
1/3
기회는 누구에게나 온다. 하지만 잡을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남미 여행이 그렇다.
정년퇴직을 앞둔 남편과 열심히 살아온 우리에게 선물로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찾던 중 우연히 남미여행이 눈에 들어왔다.
한달의 긴 여행. 고산증. 내가 사는곳의 반대편. 많은 생각이 발목을 잡았고 설명회를 찾아갔다. 그리고 결정했다.
주변에서 모두들 그랬다 . 시간.돈.건강이 허락되어야 갈 수있는곳이라고 난 거기에 하나 더 용기를 더하고 싶다.
최영미 인솔자님의 인천공항부터 모든 여정을 함께하면서 세심한 보살핌덕에 무사히 즐겁게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다 지면을 통해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각 나라의 가이드님들도 한결같이 성격도 좋으시고 유쾌하시고 하나라도 더해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졌다.
일정도 연박과 자유일정들이 있어서 힘든 여정중에 여유있는 휴식을 가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함께하신 분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고 날씨 요정들이 많아 여행이 더욱 즐거웠다.
유독 나만 고산증으로 힘들었지만 그래도 신기하게 고산지대를 벗어나니 바로 증상이 사라져서 새로운 경험도 해보았다.
이것도 여행이려니 생각해본다.
트래블러스맵을 인터넷에서 우연히보고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거 같다.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일주일도 안되었는데 그곳이 벌써 그립다.
여행지
페루볼리비아칠레아르헨티나브라질